

양동훈 목사, 조덕순 사모
2018-06-26

더불어행복한공동체 오동일 목사
2018-06-25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2018-06-19

피아니스트 송영민
2018-06-18

새날학교 안드레이 전도사 & 김주실 사모
2018-06-13

자살예방전문가 정규환 형제
2018-06-12

정대영 배구선수
2018-06-11

이석철 선생님
2018-06-06

바리톤 정경 교수
2018-06-05

키즈처지리바이벌 대표 박연훈 목사
2018-06-04

건국대 조명환 교수
2018-05-30

작곡가 박강일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