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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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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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5697 길목에서 0 정소라 1 2024-09-27
15696 모든게 그대로인데.. 0 라귤이 5 2024-09-27
15695 내 삶의 길목에서 0 소금별 2 2024-09-26
15694 이젠 여길 떠나신 엄마께... 0 신안뜰 5 2024-09-26
15693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규수 2 2024-09-26
15692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3 2024-09-25
15691 아끼지 마세요 0 영치기 3 2024-09-25
15690 제2에 인생을 위해 파이팅! 0 윤연옥 28 2024-09-24
15689 내 삶의 길목에서 0 나나 2 2024-09-24
15688 엄마는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야 ^^ 0 이현숙 5 2024-09-24
15687 생일 0 잘생긴까꿍이 2 2024-09-22
15686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경애 3 2024-09-21
15685 딸 같은 며느리를 0 이건원 1 2024-09-21
15684 엄마의 놀이터, 놀이 0 채움과비움사이 12 2024-09-19
15683 뜨겁게 열정적으로 살다 0 이중연 7 2024-09-19
15682 할머니표 굴비의 추억 0 신정자 2 2024-09-17
15681 내삶의 길목에서 0 정애리 2 2024-09-17
15680 여보 ~ 이제는 눈치보지 마세요 0 김병원 2 2024-09-16
15679 내 삶의 길목에서 0 다람쥐 11 2024-09-15
1567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희순 7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