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4399 12/16(월) 김병주 "한동훈 암살조, 사실 가능성…美, 용산 도청했을 것" 459
14398 12/13(금) 신지호 "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 담화 보고 마음 바꿨다" 440
14397 12/13(금) [탐정 손수호] "尹 비상계엄, 김 여사가 봐도 내란죄" 398
14396 12/13(금) 조응천- 김경진 "탄핵 가결은 100% 국힘 분당은 0%" 422
14395 12/13(금) 전현희 "유신시대 같은 尹 담화, 탄핵 필요성 더 커져" 신지호 "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 담화 보고 마음 바꿨다" 357
14394 12/12(목) [인터뷰] "계엄보다 탄핵 부결 직후 증시 더 빠진 이유는?" 323
14393 12/12(목) "尹, 봄을 못 넘겨" 예언했던 윤여준 "매일 밤 술, 판단력 저하" 620
14392 12/12(목) [인터뷰] 부승찬 "尹 잠적중, 곽종근에 3번째 전화..증거인멸 100%" 413
14391 12/11(수) [일타 박성민] "오늘부터 국힘 의원 탄핵 찬성 쏟아질 것" 429
14390 12/11(수) 추미애 “尹은 유혈 사태를 상정했다” 367
14389 12/11(수) 조경태 "이번 주 탄핵될 듯…국힘 10명 이상 표결 참여" 380
14388 12/10(화) [한칼토론] "한동훈 지도부 붕괴 시나리오, 가동된다?" 430
14387 12/10(화) 노희범 전 헌법연구관 “尹 옥중결재 가능할까?” 453
14386 12/10(화) 박선원 "尹, 국회 계엄해제 되자…7공수 등 더 투입하라 지시" 449
14385 12/9(월) 김근식 "국힘 '이재명 제낄 때까지 버티자'? 한달도 못버텨" 510
14384 12/9(월) 김종혁 "尹, 하야 일정 밝히라..그게 질서 있는 퇴진" 454
14383 12/9(월) 박범계 "벚꽃대선? 웃기는 소리…尹 곧 구속된다" 384
14382 12/6(금) 조응천 김경진 "부정선거 의심해 계엄? 초현실적이고 참담해" 599
14381 12/6(금) 천하람 "尹, 미치광이 부정선거론자...국회 해산 후 재선거 목표" 539
14380 12/6(금) 정광재 "탄핵, 현재로선 최선 아냐…하지만 앞으로는?"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