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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수) 선관위 "기표소 안에서 찰칵? 인증샷은 여기서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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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김준우 "백 투 베이직…정권심판의 황금비율은 녹색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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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신장식 "'9틀막', MBC와 짜고 쳤다? 그럴 여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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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 김부겸 "격전지 오히려 늘었다…야권 200석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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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이낙연 "총선 후 尹 탈당…범야권 다시 하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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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개혁신당 천하람 "이준석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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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나경원 "與, 바닥 치고 상승중…민주당 180석땐 무소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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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월) 한병도 "'류삼영vs나경원' 동작을 역전? 서울 전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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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월) [공약 비교] "출산휴가 의무" VS "결혼하면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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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월) [한칼토론] "막말보다 센 尹 심판론" vs "與 접전지서 골든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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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월) 김경율 "민주 '김준혁-양문석' 논란에 10석 정도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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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금)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반도체의 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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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금)김성태 "김준혁 파문 10-15석 잃어" vs 최재성 "정권심판 바람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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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금)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격전지 5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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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목) 유승민 "이재명과 조국에 밀린다? 기가 막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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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목) 임종석 “文, 참다 참다 오죽하면 나왔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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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수) [일타 박성민] 잊히고 싶다던 文, 왜 '파란 점퍼' 입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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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수) [젊치토론] 전용기 "尹 맹탕 담화" vs 김용태 "버티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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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수) 장예찬 "보수 단일화 안된다면…끝까지 완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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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화성을] 공영운·한정민·이준석 3자토론 "아빠찬스 vs 분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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