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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김민석 "명태균 ‘특검’ 옥중 주장, 김건희 특검법으로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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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장윤미 “명태균 옥중 입장, 尹부부 수사 빠지면 특검 여론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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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 서정욱 “민주당 탄핵추진? 반법치행위, 메가톤급 역풍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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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월) 박종훈 "'인증샷 정치' 트럼프, 우리도 보여주기식 외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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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월) 윤희석 "강혜경발 김여사 운운 각서? 진위 알 수 없는 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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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금) 이준석 “내가 尹 탄핵의 선봉장? 망상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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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금) 이준석 “김한정, 나를 XX라 부르는데 후원자?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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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금) 이소영 “언론작업 능했던 검사 한동훈...‘특검법 기류변화’ 일부러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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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금) 이재영 “내가 오세훈 선거 유세단장, 명태균 이름도 못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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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목) 류한수 "러시아에게 유리한 전황, 반전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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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목) 김규현 “尹 전화기 교체? 압수수색 핵심 증거인데...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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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목) 김웅 "한동훈, 김건희 특검 검토 보도는 견제구...전형적 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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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수)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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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수) 김웅 “檢, 국힘 당사 압수수색...공천관련 회의록 필요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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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화) 전현희 "與 김건희 특검법, 집단기권? 국민이 꼼수 용납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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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화) 서정욱 “김건희 특검엔 한동훈도 타깃, 친한계 찬성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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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화) 배종찬 "李 위증교사 무죄, 민주당 플랜B도 쏙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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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월) 장예찬 “천하의 한동훈, 왜 이렇게 말이 긴가...그래서 썼어? 안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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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월) 신장식 “尹 부정평가 1위는 김여사 그 자체...인적쇄신? 내적쇄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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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월) 서정욱 “답답한 한동훈, 부인 맞나 확인부터...영구미제로 남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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