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월)] 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1회 정기연주회 '바흐의 요한수난곡' 당첨자 명단입니다
2016.03.07
조회 490
당첨자 명단 (5쌍)
김*애 / 010-7291-66**
이*하 / 010-5478-42**
김*미 / 010-8886-67**
김*지 / 010-9035-14**
최*화 / 010-6778-42**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함 中 한 글자와 전화번호 뒷자리 두 자리를 *표로 표기합니다.
당첨자 분들께는 공연 주최측에서 개별 연락 갈 예정입니다)
티켓은 1인당 2 매가 제공됩니다.
**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공연장에 가셔서 본인 확인 후 직접 티켓을 수령해 주세요.
** 초대권은 절대로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판매하실 수 없습니다.
** 공연을 보고 오신 후, 공연에 대한 후기도 많이 남겨주세요.
1. 일시 : 2016년 3월 21일 (월) 저녁 8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1회 정기연주회
Johann Sebastian Bach 요한수난곡
1989년 창단 이후 27년간 꾸준한 활동으로 제101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한 서울모테트합창
단은 100회 연주회를 지나 새로운 100회를 시작하는 첫 연주회로써 새로운 시작에 의미를
두고 바흐의 최초의 수난곡인 요한수난곡을 준비했다.
요한수난곡은 바흐가 1722년부터 1년여 동안 작곡하여 1724년 초연된 곡으로 총 68곡이
2부에 걸쳐 구성되어 있으며, 신약성서 요한복음 18, 19장에 등장하는 예수의 수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기독교 절기상 고난주간에 연주되는 공연이기에 더
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박치용 상임지휘자와 함께 복음사가 조성환, 예수 이건욱, 소프라노
강혜정, 알토 정수연, 테너 김충희, 베이스 정록기, 오케스트라 Alte Musik Seoul이 함께
협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