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트링 쿼텟 내한공연 초대>

1969년 줄리어드음대에서 창단된 도쿄 스트링 쿼텟은 몽트뢰 음반 대상, 그라모폰지의 '최우수 실내악 레코딩' 부문에 선정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현악 사중주 '프러시안'과 드보르작 현악 사중주 '아메리카' 등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1일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