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리스트 배익환, 첼리스트 조영창 같은 연주자들이 리드를 하고 지휘자 없이 열 아홉 명의 현악주자로 구성된 연주단,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공연은 롯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6번', 아르헨티나 작곡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히나스테라의 '현을 위한 협주곡 op33'의 한국 초연 무대로 꾸며집니다.
현악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만나보세요.
초대 원하시는 분들은 청취자세상에 글 남겨주세요.
10분에게 2장씩 초대권을 드립니다.
날짜 : 5월 29일, 6시
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