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당 제작진들..
밤새 모두 뭘 했는지...
비실비실.....
이런...
게다가 하늘까지 어두컴커...ㅁ
이런 무거운 분위기를 단숨에 'up mode'로
바꿔 주셨네요.
발성법에 대한 즉석 해설을 듣고서
정세훈씨의 두 가지 창법을 들어보니..
훨씬 재밌는 시간이 된 듯...
이어서 정세훈님의 까페에서 케익도 공수되고..
직접 꽃바구니와 도너츠 두판까지 전달해주셔서
모처럼 배부른 방송이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어제 최미환님이 보내주신
케익을 가져올까 했는데...
당분간 냉장고에 식량이 넉넉하게 저장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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