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나오면
반드시 시작되는 동작......
지휘봉 잡고,,,,
열정적인 지휘에 돌입.........
(수요일 녹음실 풍경입니다)
양호쌤 안지연 작가가 찰칵 찍었습니다.
참......
누군가...그러셨다고 양호쌤이 마음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양호쌤이 대장부 같다고 .......씩씩한 거 맞긴 헌데....
왜 중상을 입었을까요?
아당 예고 1학년 9반 학생들...
이번 중간고사 논술시험 문제에요..
조만간 가장 여성스러운 양호쌤 모습을 앵글에 잡아서
올리겠노라고 교감쌤이 겨우 달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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