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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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1/29(화) 서울시립교향악단 2017년도 시즌 오픈 - 실내악 시리즈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6.11.21
조회 1041

** 공연 신청은 <공연 신청합니다> 게시판에
제목 말머리 [서울시립교향악단] 달고 신청 사연 남겨주세요 **





1. 일시 : 2017년 1월 ~ 12월
<내년 1년 동안 예정돼 있는 '실내악 시리즈 패키지 (6개 공연)'>




2. 장소 : 세종체임버홀 외




3. 초대인원 : 2쌍 (1인 2매, 각 공연당 4매씩)




4. 작품설명 :

서울시향 2017년도 시즌 오픈


***11. 29(화) 오전 11시부터***







<서울시향 2017 시즌 포인트>

"More Innovation, More Powerful!“


■ 더욱 명망 높은 협연자(More famous soloists)

살아있는 역사, 세계적인 명장들의 무대!
-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 마르쿠스 슈텐츠의 12번의 무대
- 에도 데 바르트, 엘리아후 인발,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바실리 시나이스키 등 지휘 거장 내한


무대를 더욱 빛내줄 화려한 솔로이스트 라인업
- 자비네 마이어, 마티아스 괴르네, 린 하렐, 트룰스 뫼르크, 데죄 란키 등 명망 높은 연주자들의 무대
- 김선욱,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양인모, 문지영 세계무대에서 검증 받은 젊은 연주자들






■ 더욱 혁신적이고 다양한 레퍼토리(More innovation and more diverse repertoire!)

더욱 화려해진 프로젝트(More spectacular projects!)
- 서울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바그너, 닐센, 스크리아빈, 브루크너 등의 걸작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니벨룽의 반지’ 관현악 버전, ‘카르미나 부라나’ 등
화려한 프로젝트의 향연



■ 더욱 파워풀한 실내악(More powerful Chamber Series!)
- 린 하렐, 베르트랑 샤메유, 오스모 벤스케, 김선욱 등 빛나는 음악가와 서울시향 단원들이 함께하는 소규모 합주의 매력



2017년, 월드 클래스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서울시향의 진가를 만나보십시오!









●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최흥식)은 11월 29일(화) 오전 11시부터 2017년 시즌 정기공연 티켓판매를 시작한다.




2017 SPO Subscription Concert

● 서울시향은 201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정기공연 사전 예약제도를 진행해왔다. 이후 서울시향은 꾸준히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시즌 시작 전 정기공연 티켓의 약 50%이상을 선판매하는 등 안정적인 시즌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시즌 개막 전년도 말에 1년 치 티켓을 다양한 패키지로 묶음 판매함으로써, 고객은 좋은 자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고, 서울시향은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한 후 취약공연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12개 패키지로 다양하게 만나는 서울시향 2017년 시즌

● 서울시향의 2017년도 시즌은 모두 50개 공연, 12개 패키지로 구성된다. 올해 총 36개 공연에서 내년에 14개 공연이 늘면서 전체 공연 횟수가 대폭 증가했다.
25개의 관현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관현악 전체 패키지 2종을
비롯해 시즌 주요 관현악 공연을 6~9개로 묶은 관현악 개별 패키지
5종, 세계 정상급 연주자와 서울시향 단원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실내악 패키지, 아르스 노바 패키지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 지난 8월 롯데콘서트홀이 개관함에 따라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 공연을
각각 묶은 패키지 3종을 올해 새롭게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2017 패키지 종류> (괄호 안: 공연 개 수)

□ 관현악 전체 패키지 1 (25)
□ 관현악 전체 패키지 2 (25)
□ 전설의 아티스트 시리즈 (8)
□ 비르투오소 시리즈 (9)
□ 바그너, 브루크너, 말러 시리즈 (6)
□ 음악 속 이야기 시리즈 (8)
□ 그레이트 시리즈 (8)
□ 실내악 시리즈 (6)
□ 아르 스 노바 시리즈 (4)
□ S 패키지 1 (예술의전당, 12)
□ S 패키지 2 (예술의전당, 12)
□ L 패키지 (롯데콘서트홀, 11)






● 개별 패키지 구성 중 ‘전설의 아티스트 시리즈’에서는 첼리스트 린 하렐, 클라리네티스트 자비네 마이어, 피아니스트 데죄 란키 등 클래식계의 위대한 전설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비르투오소 시리즈’는 김선욱, 양인모,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등 찬란히 빛나는 젊은 음악가들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독일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들의 걸작이 중심이 되는 ‘바그너, 말러,
브루크너 시리즈‘에서는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관현악 버전과 말러 교향곡 4번,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등 역사에 빛나는 웅장한 관현악 작품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음악 속 이야기 시리즈’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 ‘세헤라자데’,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 이야기가 숨겨진 음악들을 시리즈에
담았으며, ‘그레이트 시리즈’는 베토벤 교향곡에서 슈만, 차이콥스키를 거쳐 닐센에
이르는 관현악 대작을 주요 레퍼토리로 삼고 있다.





● 진은숙 상임작곡가의 프로그래밍으로 만나는 ‘아르스 노바’ 무대 역시 흥미롭다. 2017년 봄 ‘아르스 노바’(3.24) 공연에서는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축하하고, 현대음악의 전설 피에르 불레즈를 기리며 이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또, 무대에서 서울시향이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등과 공동 위촉한 앤더스 힐보리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가을 ‘아르스 노바’
(11.3)에서 아시아 초연된다.




● 린 하렐, 브렛 딘, 오스모 벤스케, 김선욱 등 이 시대 최고의 연주자와 서울시향 단원
들이 함께하는 ‘실내악 시리즈’에서는 교향악 무대에서 접하기 힘든 소규모 합주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2017 시즌 특징 - 더욱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강력한 라인업!

● 지난 11년간 아시아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서울시향. 서울시향은 공연기획 전문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을 공연기획자문역으로 임명하는 등 기획력을 강화했다. 또한, 2017년부터 지휘계의 거장 티에리 피셔와 마르쿠스 슈텐츠를 수석객원지휘자로 맞이하면서 안정적인 지휘자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서울시향은 더욱 강력한 라인업과 혁신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2017년 관객들을 찾아간다.





혁신적인 레퍼토리 & 화려한 프로젝트
● 이번 시즌에는 숨겨진 걸작들과 화려한 프로젝트로 가득하다.
닐센 교향곡 4번 ‘불멸’, 스크리아빈 교향곡 3번 ‘신성한 시’, 브루크너 ‘테 데움’ 등
지금까지 서울시향이 선보이지 않았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탐구하며 레퍼토리 확장에
주력한다.
공상과학영화의 명작으로 꼽히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9.21)
를 오케스트라 실연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도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실감나는 영상과 최수열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서울시향과
국립합창단이 빚어내는 웅장한 사운드 트랙은 잊지 못할 황홀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 4부작 오페라를 한 시간 분량의 관현악 곡으로 편곡한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관현악 버전과(3.17-18) 카를 오르프의 칸타타 대작 ‘카르미나 부라나’(7.6), 그리고
베토벤 ‘합창’ 교향곡과 브루크너의 장엄한 ‘테 데움’(12.21-22)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무대 등 화려한 프로젝트들이 청중을 기다린다.





명지휘자들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빛나는 걸작들
● 2017년 역시 탄탄한 실력의 명지휘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수석객원지휘자로서 서울시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티에리 피셔
와 마르쿠스 슈텐츠는 두 지휘자가 총 12번의 공연을 지휘하며 기대를 모은다.
티에리 피셔는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5.12-13)을 비롯해 하이든, 브람스, 브루크너,
뒤티외,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포디엄에 오르게 된다.
마르쿠스 슈텐츠는 슈만 교향곡 2번(1.20-21)과 브루크너의 영감에 찬 대작 교향곡
7번(6.22-23)을 지휘하며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 이스라엘 출신의 명장 엘리아후 인발과 2016년 시즌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지휘해 격찬을 받은 크리스토프 에셴바흐는 각각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1.13~14)과 바그너와 브람스 관현악 작품(10.13-14)으로 서울시향과 다시 만난다. 75세의 경륜의 거장 에도 데 바르트(3.17-18)는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관현악 버전으로 서울시향과 첫 호흡을 맞추며, 볼쇼이 극장 수석 지휘자를 이끌었던 러시아 음악계의 강자 바실리 시나이스키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10.20)을 지휘한다. 세계 지휘계에서
전성기를 구가중인 오스모 벤스케는 닐센의 대표적인 교향곡 4번 ‘불멸’(11.30-12.1)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그밖에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5.25-26), 최근 프랑스 릴 오페라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알렉상드르 블로슈(6.15), 루체른 심포니를 이끌고 있는 젊은 지휘자 제임스 개피건(7.22) 등 실력파 젊은 지휘자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명망 높은 협연자, 화려한 비루투오소들의 무대
● 협연진 면면도 화려하다. 전설적인 첼리스트 린 하렐(1.13-14)은 그의 연주 인생을 함께해온 작품인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을 선보이며, ‘클라리넷의 여제’로 불리는 자비네 마이어(2.24)는 서울시향과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독일 가곡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10.13-14)가 바그너 ‘발퀴레’ 중 ‘보탄의 고별과 마법의 불 음악’을 협연할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베를린 필하모닉 출신의 비올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브렛 딘(2.10-11), 북유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3.9-10)의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그밖에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양인모(5.19),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9.8), 2014년 제네바 콩쿠르 우승자이자 2015년 부조니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문지영(9.15-16), 젊은 거장 김선욱(11.30-12.1)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과의 협연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현재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탁월한 연주자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2017년 서울시향
정기공연 무대에서 누릴 수 있다.






동시대 음악의 경향을 소개하는 아르스 노바
● 진은숙 상임작곡가의 프로그래밍으로 동시대 음악의 경향을 소개하는 ‘아르스 노바 시리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 현대음악 걸작들과 함께 그 명성을 이어나간다.
봄에 열리는 ‘아르스 노바’(3.24, 4.1) 공연에는 파스칼 로페가 지휘를 맡고 윤이상, 불레즈, 뒤티외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실내악 무대에서는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협주적 단장’과, 현대음악의 거장 피에르 불레즈의 ‘노타시옹’ 등을 연주해 현대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두 작곡가를 추모한다.
이번 시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힐보리의 신작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은 서울시향,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공동 위촉작으로, 가을 아르스노바(11.3,
11.8)를 통해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앙상블 무대에서 만나는 클래식의 매력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실내악 시리즈
● 2017년 서울시향의 실내악 시리즈 무대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현존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인 토마스 체헤트마이어(11.12)가 서울시향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첼리스트 린 하렐(1.15), 비올리스트 브렛 딘(2.12), 피아니스트 베트르랑 샤메유(5.15),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지휘자이자 클라리네티스트이기도 한 오스모 벤스케(12.2) 등 뛰어난 실력의 협연자들을 초청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패키지 티켓 오픈 : 11. 29(화) 오전 11시***

● 서울시향은 2017년 시즌 티켓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11월 29일(화) 오전 11시부터 서울시향 유료 및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관현악 전체 패키지의 판매를 시작하며, 12월 6일(화) 오전 11시부터는 개별 패키지 판매를 진행한다. 12월 9일(금) 오전 11시 부터는 일반고객에게 50개 공연별 개별 티켓이 오픈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향 홈페이지 www.seoulphil.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향은 2017년부터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패키지 티켓 할인율을 추가로 제공한다.
서울시향 유료회원의 경우, 패키지에 따라 20%~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후원회원은 등급에 따라 35%~최대 40%의 할인율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등 만 24세미만이면 누구나 개별티켓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서울시향은 클래식 저변확대에 앞장서기 위해 모든 정기공연의 최저 등급 티켓 가격을 1만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공연별 티켓가격은 연말 베토벤 ‘합창’(12.21-22) 공연은 1~12만원이며, 수석객원지휘자의 공연과 대규모 합창단이 출연하는 ‘카르미나 부라나’(7.5-6), ‘스페이스 오디세이’(9.21) 등은 1~9만원이다. 제임스 개피건(7.22), 한누 린투(8.30-31), 바실리 시나이스키(10.20), 토마스 체헤트마이어(11.17) 등이 지휘하는 공연은 1~7만원이다.
그밖에 ‘아르스 노바 시리즈’의 경우 관현악 공연은 1~5만원, 실내악 공연은 1~3만원
이며, ‘실내악 시리즈’는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17 패키지 티켓 오픈 일정

유료회원 - 전체 패키지 오픈(30%할인)
11/29(화) 오전 11시 ~ 12/02(금) 24시


유료회원 - 개별 패키지 오픈(20%할인)
12/06(화) 오전 11시 ~ 12/07(금) 24시


유료회원 - 개별공연 티켓오픈(3만원 티켓 이상/10%할인)
12/08(목) 오전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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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회원 - 개별공연 티켓오픈(3만원 티켓 이상/10%할인)
12/09(금) 오전11시











***패키지별 구성 안내

<관현악 전체패키지 1 & 2> (아르스 노바 및 실내악 시리즈 제외, 총 25개 공연)


<개별 패키지>
가. 전설의 아티스트 시리즈 (Legendary Artists Series, 총 8개 공연)
나. 비루투오소 시리즈 (Virtuoso Series, 총 9개 공연)
다. 바그너, 브루크너, 말러 시리즈 (Wagner, Bruckner and Mahler Series, 총 6개 공연)
라. 음악 속 이야기 시리즈 (Musical Tales Series, 총 8개 공연)
마. 그레이트 시리즈 (Great Orchestral Works Series, 총 8개 공연)
바. 아르스 노바 시리즈 (Ars Nova Series, 총 4개 공연)
사. 실내악 시리즈 (Chamber Series, 총 6개 공연)
아. 예술의전당 패키지 1&2 (SAC Package 1&2, 각 12개 공연)
자. 롯데 콘서트홀 패키지 | Lotte Concert Hall Package, 총 11개 공연>











★청취자 선물 (2쌍)★

사. 실내악 시리즈 (Chamber Series, 총 6개 공연)




실내악 시리즈 1: 린 하렐과 함께하는 슈베르트 현악 5중주

1월 15일 (일)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첼로 린 하렐 Lynn Harrell, cello
연주 서울시향 단원 Musicians from the SPO

베토벤, 현악 4중주 제4번
Beethoven, String Quartet No.4 in C minor, Op. 18-4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
Schubert, String Quintet in C major, Op. 163, D.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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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시리즈 2: 브렛 딘과 친구들

2월 12일 (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

비올라 브렛 딘 Brett Dean, viola
연주 서울시향 단원 Musicians from the SPO

모차르트, 현악 오중주 제5번 Mozart, String Quintet No. 5 in D major, K. 593
브렛 딘, 현악 오중주를 위한 묘비명 (아시아 초연)
Brett Dean, Epitaphs for String Quintet (Asian premiere)
브람스, 현악 오중주 제2번 Brahms, String Quintet No. 2 in G major, O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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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시리즈 3: 베르트랑 샤메유와 친구들의 라벨

5월 15일 (월)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

피아노 베르트랑 샤메유 Betrand Chamayou, piano
연주 서울시향 단원 Musicians from the SPO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Ravel, Violin Sonata No. 2 in G major
라벨, 쿠프랭의 무덤 Ravel, Le Tombeau de Couperin for Solo Piano
라벨, 피아노 삼중주 Ravel, Trio in A minor for Piano, Violin and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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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시리즈 4: 체코의 열정

6월 1일 (목)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

연주, 서울시향 단원 SPO Musicians from the SPO

야나체크,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동화 Janáček, Pohádka for Cello and Piano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삼중주
Dvořák, Terzetto for Violin, Viola and Cello in C major, Op. 74
수크,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엘레지
Josef Suk, Elegy for Violin, Cello and Piano, Op. 23
슐호프,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을 위한 디베르티스망
Schulhoff, Divertissement for Oboe, Clarinet and Bassoon
크라사, 오페라 ‘브룬디바르’ 모음곡 (편곡: 매튜스, 아시아 초연)
Krasa, Suite from 'Brundibar' for Septet (arr. Matthews,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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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시리즈 5: 아메리카의 혁신가들

7월 15일 (토) 5시 세종체임버홀

연주 서울시향 단원 Musicians from the SPO

쇤필드,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셋을 위한 ‘누가 간밤에 고양이를 놓아주었는가’
Schoenfield, Who Let the Cat Out Last Night for Violin, Piano and Drumset
거쉬인-하이페츠,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전주곡
Gershwin-Heifetz, Three Preludes for Violin and Piano
앤타일,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Antheil, Violin Sonata No. 2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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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시리즈 6: 세상의 종말을 위하여

12월 2일 (토) 오후 8시 LG아트센터

클라리넷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larinet
피아노 김선욱 Sunwook Kim, piano
연주 서울시향 단원 Musicians from the SPO

모차르트, 클라리넷 삼중주 Mozart, Kegelstatt Trio for Clarinet, Viola and Piano in E-flat major, K. 498
슈만, ‘옛 이야기’ Schumann, Fairy Tales for Clarinet, Viola and Piano
메시앙,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Messiaen, Quartet for the End of Time for Clarinet, Violin, Cello and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