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우승자 초청 콘서트>
세계최고 권위의 차이코프스키 국제음악콩쿠르
남녀 우승자의 환상의 무대가 펼쳐진다!
1. 일시 : 2012. 7. 15 17:00
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2. 내용
세계 최고 권위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011년 성악부문
남녀 우승을 휩쓴 한국인 성악가의 합동 콘서트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전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으로 성악부문 남녀 동반우승을 차지한 소프라노 서선영과 베이스 박종민의 국내 최초 합동 연주회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오는 7월 15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출신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Graf Murzha(1994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3위)가 협연하는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를 비롯하여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서곡’과 ‘아리아’ 등 10여 곡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