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일시: 10월 16일 일요일 5시
장소 :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국립오페라단의 2011 마지막 야심작 오페라 <가면무도회>는
스웨덴 국왕 암살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19세기 최고 화제의 오페라입니다.
격정의 시대 엇갈린 운명 속 세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베르디의 음악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Ø 스웨덴 국왕 암살사건 둘러싼 비극적 사랑과 베르디 음악의 환상적 결합
Ø 이탈리아 재통일 염원, 용서와 화해의 미학 담은 베르디 역작
Ø 최고를 향한 고집, 국립오페라단의 2011년 마지막 야심작
Ø 유럽무대 평정한 테너 정의근, 천상의 소리 바리톤 고성현의 하모니
Ø 지휘자 마르코 발데리가 재현하는 이탈리아 정통 오페라의 깊은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