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을 데리고
높은 곳을 오르셨던 주님을 기억합니다.
그들 앞에서 해 같이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다가올 고난을 예고하신 주님.
우리도 인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날 때
빛나는 꿈을 간직하게 하소서.
이 환하고 빛나는 약속을 꺼내보며
오늘을 견디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9 (주일)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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