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밤새 수고한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동안 수고한 우리들에게
쉼을 주시는 주님,
분주했던 지난 한 주를 돌아봅니다.
열심히 애썼지만
빈 손으로 빈 그물을 씻었던 베드로처럼
낙심한 성도들이 있다면
주님 말씀을 내려주시어
그 말씀에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4 (토) 밤새 수고한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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