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 13장 8절,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투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를 떠나가라 당당히 말했던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먼저 양보하게 하소서.
다투지 않고 배려하며
온 땅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0 (목) 다투지 않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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