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신명기 1장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차별 없이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판결했습니다.
주님,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고
판단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4 (금) 차별 없이 듣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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