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시편 95편 7절,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기르시고 돌보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미아비가 자식을 돌보듯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십니다.
주님이 부드러운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9 (목) 우리를 기르시고 돌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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