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께서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사랑이
내게 그쳤나이다.”
이사야 63장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간곡한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이 그친 것처럼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주의 열성, 주의 능하신 행동을
다시 펼치소서.
하늘에서 굽어 살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4 (금) 간곡한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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